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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민언 날   자   2017년 10월 06일 20시 50분
제   목   크리스탈 정 욕지도 입항소식
5일 찌푸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3시에 금호마리너를 출항하여 3시간 반 만에 욕지도 관청 폰툰에 무사히 입항.

가는 길에 크리스탈 정는 빔리치 바람 덕분에 너울에 나불대다가 파도에 미끄럼 타듯 쑥쑥 항주.

요트는 롤링이 심했습니다만 바다는 내마음이 서슴없이 열리는 곳
그럼 조그만 간은 풍선처럼 부풀어 무쇠덩어리로 변하고.

토요일 부터는 섬과 섬사이를 오가며 섬 풍광을 가슴에 담아 올 생각을 하니
벌써 가을 속의 낭만은 깊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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