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12003 조   회   3714
이   름   박초풍 날   자   2017년 11월 19일 19시 42분
제   목   FSM에서 일본 치치섬으로 가는 항로
보낸 사람: Windy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2:28
받는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제목: 19-22 Nov Weather / 11월19-20일 일기예보
Hi, it's great and wonderful speed! not much change on 19-22 Nov.
알라바마 속도 대단하고 멋지다! 19-22일 가는 항로의 기상은 별로 변화가 없다.
191200: N16-12 E150-48, E-14kts, NE-2.3m
201200: N18-06 E149-25, E-16kts, E-2.0m.
211200: N20-00 E147-42, E-8kts, E-2.5m.
221200: N21-24 E146-13, NE-15kts, E-2.4m.

보낸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8:14
받는 사람: windychon@hotmail.com
제목: Via Inmarsat: 치치섬 항해 4
Lat: N 14 5' 27'' / Long: E 152 37' 7''
incredible sailing! 206 miles in 24hours! 8.6knts average speed
믿을 수 없는 세일링! 어제 24시간에 206마일 범주! 평균속도 8.6 낫트

* 어제 17일 1605시 와 오늘 아침 18일 0814시 위치의 거리는 약 160마일이고,
10:09 시간 항해하였으니 이 구간의 평균 속도는 10마일이다.
15일 새벽에 출항하여 바람으로만 항해(Sailing)하였고, 항해거리는 550마일 * 75시간 항해 = 전체 평균 속도 7.3 Knots

보낸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4:05
받는 사람: windychon@hotmail.com
제목: Via Inmarsat: Chichi-3 / 치치섬 항해 3
Lat: N 12 10' 54'' / Long: E 154 5' 5''
another great days sailing! Sometimes 9/10 knts no main engine since we left the outer reef!
오늘도 멋진 세일링의 하루였는데 때로는 9-10 낫트가 나왔고, 우리가 Pohnpei 산호환을 벗어 난 이후 한 번도 엔진을 사용하지 않았다.

* 15일 0500시 Pohnpei 환초를 출발해서 17일 1600시 현재까지 약60시간을 엔진 한번 도 사용하지 않고 순순히 바람으로 항해하고 있음.

보낸 사람: Windy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오후 11:21
받는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제목: From Windy
Alabama, Good morning, very well! The 155 miles, is it only sail? No change the weather in continue as of yesterday's report. I will provide tomorrow.
알라바마호, 안녕, 매우 빠른 속도이네! 155마일 항해를 오직 바람으로 했니? 뭐~ 기상은 어제 보낸 정보와 별반 차이 없다. 내일 새 기상 정보를 보낼게.

보낸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오전 6:18
받는 사람: windychon@hotmail.com
제목: Via Inmarsat: Chichi-2 치치섬 가는 길 2
Lat: N 9 3' 45'' / Long: E 156 35' 44''
good morning! Alabama sailing well! 155 miles last 24 hours.
Weather info received, thank you!
안녕! 알라바마는 지난 24시간동안 155마일을 세일로 항해했다. 기상정보 받았고, 감사!

보낸 사람: 870776@message.inmarsat.com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5:25
받는 사람: windychon@hotmail.com
제목: Via Inmarsat: Chichi-1 / 치치섬 가는 길 1
Lat: N 7 3' 57'' / Long: E 158 8' 5''
Alabama has left Pohnpei! 8knts plus under sail alone! Here we come ;)
알라바마호는 폰페이를 출항했다! 지금 돛만 사용하여 8낫트 이상의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 우리는 오고 있다!

* DHL의 구호인 We deliver every where! - 우리는 어디든지 배송한다! 를 차용하여, Here we come - 여기 우리는 가고 있다. 그 동안 남태평양 섬들, 이곳 저곳 다니면서 유람하다가 이제서야 서둘러 오고 있다.

* 알라바마호는 동경에서 있을 Asuka 자매의 결혼식 12월2일에 맞추기 위해서는 치치섬에 11월27일에 도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주일에 한 번 운항하는 여객선(동경-치치섬)이 27일 15:30시에 출항한다. 그 다음 여객선은 결혼식이 끝나는 12월3일에 출항한다.

이 일정을 맞추려고 개미환초에서 너닷세 신나게 놀다가, WiFi가되는 수도에 돌아와 나의 메일을 보고서 폰페이(FSM)수도를를 서둘러 출항한 듯하다.


보낸 사람: Windy <WindyChon@hotmail.com>
보낸 날짜: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오후 2:29
받는 사람: Alabama Members
제목: Mail to Alabama

안녕,
코코넛 나무 그늘에서 낮잠, 주인 없는 코코넛 무료 추수, 무지개 색의 산호초에서 수영과 다이빙, 작은 상어와 수영과 상어와 친구 되기 또한 말하지 않는 좋고 많은 추억들을 간직했겠지…?

나에게 당신들이 그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질투 납니다.
농담이고, 당신들은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나에게 시간이 없어 못 갔으니 나의 잘 못이지요. Ant Atoll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하니, 나도 무척 반갑다.

이것 어때? Alabama호를 한국에서 수리해서,
나중에 Mangrove Bay, Pohnpei에서 Ant Atoll까지 일주에 한 번씩 4-5일간 Sail크루징과 그곳에서 산호, 야자수, 수영과 다이빙 자연과 함께 보내는 정기관광 사업…!

참, 나는 당신에게 언제 Ant Atoll 도착했었는지 Inmarsat로 문의했었다. 이것은 단지 나의 Alabama 일지기록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당신들이 알라바마호의 갑판 나무벤치의 샌딩 과 바니시 칠한 것이라니 매우 감사해요~

당신 메일을 보니, 분명히 오늘은 fresh water(청수)를 채우고, 세관 출항 신고하고, 시장도 봐야하고… (장거리 항해와 일정에 맞추어 치치섬 도착을 하려면) 무척 바쁜 날이 되겠다.

그런데, Chichi(夫島)에서 동경 가는 ferry boat는 일주일에 한번 밖에 운항하지 않는다. Tokyo행 여객선은 11월27일 15:30시에 출항하여, 토쿄에 11월 28일 15:30시에 도착하고,
그 다음 일정은 12월 3일 출항하여 12월4일 Tokyo에 도착하는 것이다.

만약 Alabama가 11월 14일에 Pohnpei를 출항한다면, 1,500NM을 항해하려면 최소한 15일간 항해하여 11월29일에 도착 될 것 같다. 그러면, Asuka의 자매 결혼식(12월2일)에 참석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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