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12102 조   회   283
이   름   이민언 날   자   2018년 03월 21일 03시 16분
제   목   떠나는 흰 돛단배
떠나는 돛단배

점점점

점점

한 점

수평선 너머

흰 돛 안 보일 듯

고독섬 찾아

혼자 떠나는 뒷모습

구경꾼들 못 보게

이른 새벽

살며서 떠났네

세상을 담은 노을빛 시집 중에서 리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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