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11873 조   회   1344
이   름   이민언 날   자   2018년 03월 21일 03시 32분
제   목   선부(船夫)의 시름
선부(船夫)의 시름

바쁜 일상 속에서는 스스로 고독섬에 갇힌다

그렇게 되는 것은 외로운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모두가 벼삭 낟알의 무게에 못 이겨서

그 섬을 벗어날 수 없음을 느낀다

그러나 진정한 고독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지만

외로움을 타 술로 달랠 경우는

삶의 무게를 정확히 가늠하지 못 한다

아무튼 본원적인 삶을 찾기 위해서는

그 섬을 찾아 나서야 되지만

마지막 돌아오는 항로는 잊지 말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담은 노일빛 시집 중에서 리 아저씨가

     

  전체 : 11879개 현재 페이지1 / 1188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선택
11879   ▣▣▣▣ 애 인 ㄷ H 행 ▣▣▣▣ 3시간 15 12시간 이쁜이 18.11.14 0
11878   사이판서 요트로 한국가실분구합니다 고영익 18.08.28 127
11877   돗토리(鳥取)외양요트클럽 부산방문 이민언 18.06.12 141
11876   2018년 춘계오광돛배달리기 대회 허준 18.05.02 167
11875    [RE] 2018년 춘계오광돛배달리기 대회 팀크라켄 18.05.02 113
11874   오- 인생이여! 이민언 18.04.21 182
11873    선부(船夫)의 시름 이민언 18.03.21 1344
11872   떠나는 흰 돛단배 이민언 18.03.21 1336
11871   귀항하는 항로는 잊지 않도록 이민언 18.03.18 1444
11870   36피트 UFO 카다마린 오바다상 오리무중 이민언 18.03.18 1582
 [1][2] [3] [4] [5] [6] [7] [8] [9] [10]   Next ▷
 

KisaBoard FREE v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