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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박초풍 날   자   2010년 04월 29일 20시 55분
제   목   역활 과 임무 완료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오픈한 것이 2002년이니 만8년이 지난 셈입니다.
오픈 내용을 한번도 수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한 것은
한국의 요트 현실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1975년 요트를 시작 할 때는 말할 것도 없지만,
2002년 오픈 당시만 하여도 이제 막 크루져 요트들이 시작하던 시절이라
무엇이든 처음이고...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얇박한 요트지식으로도 초보자들에게는 요트에 대해서는
신비스럽게 느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본 홈피가 이제 많고 다양해진 여러 요트홈피들의 표준 역활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그 동안 홈피는 생활속에 크루징 과 요트의 다변화를 추구하였고,
외국요티들과 요트의 한국 출입국 절차를 손 쉽게 접근하는데 일조를 하였고,
초기 초록물고기호는 현재 요트 메니어들에게 첫 요트를 대면하는
크루져 산실 역활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비록 개인 홈피였지만...
그래도 요티를 위한 공익적인 소식통으로 역활을 한다는
명분아래 지금까지 유지를 했는데...
이제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것을 느낀지 오래되었지만...
게으름과 컴약으로 지금까지 질질 끌면서 홈피로서 역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멋지게 극복 할 수 도 있었지만...
요트는 어디까지 취미, 그 이상이여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도저히 홈피를 원 상태로 돌릴 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일단 본 홈피의 게시판을 닫을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본문은 여전히 열어놓을 생각이고,
또한 새소식에는 스팸없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은퇴까지는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5년 후에 요트여행을 하면서 재미있는 요트여행 이야기로 재개장할까 합니다.
오늘 마치 해군 46용사 들도 국민들에게 거수 경례를 하며 떠나는 날...
의미를 붙이기에 적당한 날이네요.

그 동안 본 홈피를 애용해주신 여러 분들께 일일이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지만
모두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고, 5년후에 재미있는 소식으로 신장개업을 하겠습니다.
다시 알려드리지만 홈피를 완전히 닫지는 않고, 새소식란과 본문은 볼 수 있으니 한 계절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여 새소식을 보면 1-2개의 내용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 게시판을 닫으면서 몇 년간 홈피 스팸을 지워주시고 수고하신 요지생님과
제주 표선장님께 감사드림니다.
두 분께서는 갖고 계시는 PS & ID 로 새소식란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고맙다는 인사드림니다.

Bon voyage!

다음 주중에 본 게시판을 Close 할 방안을 찾을 것 입니다.
그럼 계절에 한 번씩 새소식란을 방문해주세요!


2010년 4월 29일
박초풍 엎드려 인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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