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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8 조   회   1843
이   름   박초풍 날   자   2002년 10월 01일 21시 06분
제   목   캐나나-왜가리호/호주-비바체2호/일본-해광호 후속 소식들
파   일   letter-yacht.jpg (72 KB)
9월28일 받은 캐나다 요트 왜가리호의 편지 (첨부 파일 참조)

안녕하세요 윈디 그리고 수,
지난번 멜을 보내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미안해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지요? 당신 배들은?

우리는 지금 오끼나와 조금 북쪽에 있는 아마미오 섬에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섬의 남쪽 끝단의 매우 안전한 포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매우 작아서 주민이 5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식품을 구입하러 좀 더 큰 읍내로 세일링 갑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스노클링, 좋은 친구들.....
우린 큰 밭에서 야채들을 키웠는데, 그만 지난번 태풍에 우리의 채소들은 대부분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여기는 지금 많은 태풍들이 불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구는 매우 안전하여 별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이번 여름에 즐겁고 유익한 여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난번 태풍이 한국을 덮쳐 큰 피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신들은 괜찮아요?

우리는 11월까지 이곳에 머물고 우리 배를 팔기 위해 호주로 세일링으로 가고, 테꼬는 여객선편으로 오사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는 내년 1월1일에 오사카로 날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돈을 좀 벌기위해 오사카에서 일을 할 것입니다. 호주로 항해 길에 괌을 방문 할 예정이지만 솔몬군도 혹은 파파 뉴기니아에는 들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8월12일날 결혼했습니다. 우린 아직 결혼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 캐나다에서 조그만 피로연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보내 시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훌륭한 친구들입니다. 천번이나 "Thank-you!" 하여도 부족합니다. 우리는 당신들 다음 계획을 듣고싶고 당신들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Love, 콜린과 테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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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트 비바체 II 호에서 보내 온 후속 소식 (9월11일 메일)
(관련 - 새소식 3번에 기재)
(개인 안부 생략)
Unfortunately, we will not be sailing to Busan this year. We are still at Miyako, where we had VIVACE II slipped for anti-fouling and some paint repairs. We found a problem with the propeller stern bearing which lead to other complications, had to have some parts sent from Australia and will not get back into the water for another week.
불행하게도 우리는 금년에 부산으로 세일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비바체 II호의 선저 수리와 페인트를 위해 육상에 올렸습니다. 우리는 프로펠러에 스탄 베어링의 납과 그밖에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몇 가지 부품들이 호주에서 오기를 기다리고 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몇 주 동안 물에 진수시킬 수 없습니다.

We will keep in touch and let you know about any future plans for us to visit Sth Korea.
우리는 계속 연락을 할 것이며 앞으로 한국을 방문 할 계획이 바로 연락 할 것입니다.

Bye for now, love

Bill and Sy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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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광(Kaiko)호의 후속 소식 (9월28일 메일)
(관련 - 새소식 12 & 16번 기재)

Hello! Windy and Soo san
Did you have good sailing days?
I finished my this year cruising the day before yesterday and returned to my home.
나는 금년 크루징을 그저께 끝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I will restart my round cruising of japan next May or June.
나의 일본열도 일주 크루징을 내년 5월이나 6월에 다시 시작 할 것입니다.
By the way Floating Yacht Show are going to open 4th/Oct. to 6th/Oct. in Yokohama.
그런데 10월4-6일에 요코하마에 있는 마리나 수상에서 요트전시회가 있습니다.
20 or more yachts will display on the sea at Bay Side Marina of Yokohama.
약 20척 혹은 더 많은 요트들이 요코하마 베이 사이드 마리나에서 전시됩니다.
If you have a chance to go to that Show, let me attend you full time with my car.
만약 당신이 전시회에 온다면 내 차로 함께 다니겠습니다.
Your hotel is my home, and I will prepare your meals.
당신의 숙소도 우리 집으로 정하고 식사도 준비할 것입니다.
So your charge is flight only.
그저 당신은 비행기만 타고 오세요.
Can I see you that days?
그때 볼 수 있을까요?

Sincerely yours
Wakabayashi Nobuhide, Kaikoh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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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추석 다음날(22일) 오후 세일링 초대 (기상 정보 추가) 02.09.17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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