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홈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히 10년 정도 한 우물을 파면 전문가 경지에 오른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저는 28년 간 바다라는 한 주제로 꾸준히 바닷가에 서성인결과 이제서야 바다와 하늘을 구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동안 주워 듣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틈틈이 책갈피에 모아 둔 것이 있어함께 바다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트(돛단배)는 1975년에 제주도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제 생활의 주 관심사이며 또한 "박초풍의 바다이야기"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조선통신사는 1995년 요트 항해로 일본 대마도를 방문하였을 때 그곳 향토박물관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고 통신사선박복원이라는 큰 숙제와 전통한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줄기가 되어 1998년 MBC-TV의 "700년전의 약속호"를 인수하여 범선 체험관으로 운영하면서 해양박물관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요트는 크루져를 중심으로, 통신사는 배, 행로(行路), 여행기를 중점으로 소개하였으며, 해양박물관이라는 거창한 이름은 실상은 틈틈이 수집한 해양 관련 골동품의 소개에 불과합니다.

그 동안 수집한 요트-통신사-해양 관련 책과 자료 목록을 올려 두었으며 필요하신 분께는 대여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적을 바라며 의문사항은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의껏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 전우홍(박초풍)올림